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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코믹스] 자축 - 팟게이트 오늘만 무료 순위권 등극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다운 받아 보유하고 있는 팟게이트에 오늘만 무료로 등록했습니다. 한시적으로 어제부터 1주일 동안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종의 베타 테스트와 유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운 받아 주시고, 또 많은 좋은 의견들을 올려주고 있네요. 역시 첫 작품(?) 이라 그런지 많은 부족함이 보여집니다. 다음 업데이트때는 더 완벽해진 메가코믹스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짬짬이 해야해서 조금씩 조금씩 업데이트 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메가코믹스를 애용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변 분들한테 추천좀 해주세요^^;; 아직 부족한 앱이지만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위 그림의 붉게 표시된 부분이 메가코믹스의 팟 ..
[메가코믹스] 만화,소설,영화를 한번에!! 메가 코믹스. 첫 화면은 이렇습니다. 만화와 소설, 영화를 한번에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디자이너가 아니다 보니 한방에 해결한다는 의미를 주먹 하나로 표현하고자 했음. 자 먼저 iTunes를 이용하여 보고싶은 파일을 추가하는 부분을 보겠습니다. 먼저 파일공유 > 응용프로그램 > 메가코믹스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붉은색 박스로 된 부분에 원하는 파일을 드래그&드롭 하여 가져다 놓습니다. 여기서 지원되는 파일은 이미지 파일이 포함된 zip, cbz 파일들과 txt, mp4 파일들 입니다. zip, cbz 파일은 일반적으로 스캔된 만화나 소설을 압축한 파일이고 (jpg, png, bmp, gif를 포함한다), txt 파일은 일반텍스트 형식의 소설 또는 텍스트 파일입니다. 영화는 mp4 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iP..
내 입맛에 맞는 AsyncImageView 인터넷에 떠도는 AsyncImageView를 내 입맛에 맛도록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요구사항이 있는데 인터넷에 배포되는 소스는 단순히 기본적인 기능만을 구현해 놓았기 때문에 부분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 누군가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될수 있을까 생각해보며 블로깅 한다 // // AsyncImageView.h // Postcard // // Created by markj on 2/18/09. // Copyright 2009 Mark Johnson. You have permission to copy parts of this code into your own projects for any use. // www.markj.net // #import @interface ..
포기 - 또 다른 시작? 이번 주말은 정말 힘든 주말이였다. 나와 나의 아내는 너무도 힘든 주말을 보냈다. 작년 여름에 조합 아파트에 가입했었다. 부푼 꿈을 안고 이리 저리 계산해 보며 3년 후면 우리 집이 생길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조합 아파트 계약을 덜컥 하고 말았다. 그간 조합 아파트의 특성상 우여 곡절도 참 많았다. 시공사와 시행사의 줄다리기, 그에 따른 시공사 변경 논란, 시공사가 결정된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선택된 시공사를 탓하며, 카페는 조합원들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며, 카페 내부에 큰 담을 쌓고, 회비를 내고, 조합원들의 동의서를 제출받아야만 카페의 권한을 제공하는 등 참 말 많고 탈 많은 조합 아파트였다. 그러나... 지난 주말에... 아내와 난 큰 결심을 했다. 아니...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조합 아파..
[금연 일기 - 003] 창립 기념일 회식 오늘 우리 회사가 계열사 분사한 후 창립한 지 2년이 되는 해이다. 말 그대로 창립기념일. 오늘은 오후 5시부터 창립 기념일 행사가 있을 것이며, 행사가 종료된 후 저녁 식사 겸 회식자리로 이동할 예정이다. 회식 장소는 삼겹살. 겹살이와 소주 한잔. 아...술은 참을만 한데...이놈에 담배땜시 고민이다. 오늘은 어쩔수 없이 명기대리에게 니코틴 패치를 한장 얻었다. 집에서 가져 왔어야 했는데 깜빡했네... 회식자리가 어려울 거란걸 생각해보질 못했었다. 와이프가 오늘 회식이라 버티기 힘들거라고 귀뜸해 주는 바람에 알게되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패치를 얻으러 가봤는데, 다행이 한장이 있길래 뺏어왔다. 회식 시간동안만 잠깐 붙일 것이다. 오랫 동안 붙여봐야 속만 뒤집어지고, 머리아프고, 좋을건 없고, 버티기 힘든..
[금연일기 - 002] 니코틴 패치 2년만에 금연을 위해 다시 보건소를 찾았다. 요즘은 보건소들이 많이 좋아져서 금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편인것 같다. 얼마전 다시 찾은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았다. 간단한 테스트 결과, 니코틴 의존도가 상당히 낮다는 결론이 나왔다. 허허...뭐지? 난 금연을 하려고 보건소를 찾았건만 결과는 니코틴의 의존도가 낮다? 좀 어의 없는 결과였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갈때 보면 내가 원하는 답안은 없었다. 그나마 근사치에 가까운 답을 적다보니 니코틴 의존도가 생각보다 낮게 나온 것이다. 그리고 니코틴 패치 일주일 치의 양과 파이프 하나, 은단과 비슷한 페파민트 향의 사탕을 하나 받았다. 다음주 평일에 오라고 하는데, 회사때문에 올 수 없다고 하니, 회사 근처의 보건소로 가도 된다고 한다. 이젠 전산화가 되어서,..
[금연 일기 - 001] 세가지 결심 11월24일. 새벽에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왔다. 너무 아파 잠을 깼다. 잠을 잘 못잔 것인지 계속 아프길래 허리를 두드려 가며 통증을 완화 시키고 있는데, 불현듯 예전의 기억이 떠올랐다. 작년에도 느꼇던 고통의 서막과 비슷한 느낌이였다. 그 이름은 "요로 결석" 참 창피한 얘기지만 왠지 요로결석의 느낌이 왔다. 통증이 어느정도 완화된 후 잠자리에 들면서 건강이 상당히 나빠졌구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잠이 잘 오지 않았다. 조금 있으면 둘째도 태어나는데, 내 몸 하나 건강하게 지키지도 못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이 잘 안온다. 정말 정말 마지막 까지 다가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잠들면서 몇가지 결심을 했다. 첫번째 결심은 금연이다. 예전부터 끊으려고는 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지..
[도전! 콘텐츠 强小기업] 세중게임즈 - etnews 11월 11일 뉴스 모바일게임 업체 세중게임즈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설립한 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자리잡는데 주력해 온 세중게임즈는 이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이 지향하는 방향은 단순한 모바일게임을 넘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스마트폰용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으로의 변신이다. 김태우 세중게임즈 사장은 “지난 2년간 세중게임즈의 정체성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기업이라는 것이 가장 컸다”며 “하지만 내년부터 보여지고 싶은 모습은 멀티플랫폼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변신은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 스마트폰 기반의 멀티플랫폼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스튜디오 2팀을 구성했으며, 킬러 라이선스 게임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사업 중 퍼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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