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념을 열다 오랬동안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생성하고 싶었었는데, 이제서야 초대장이 도착했다. 드디어 블로그 생성. 이제 내 개념을 열어볼 차례다. 어떻게 개념을 열어야 할지 조금은 막막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이미 반은 이루어놓은것. 처음. 카테고리는 생성하지 않겠다. 나의 개념들이 쌓이다 보면 개념들을 조금씩 나눌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할 시기가 올것이다. 그때 하겠다. 이전 1 2 3 다음